2019 북유럽 & 아이슬란드 명상여행

북유럽 & 아이슬란드 명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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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 핀란드(Republic of Finland)

    정식명칭은 핀란드공화국(Republic of Finland), 핀란드어로는 수오미(Suomi:호수의 나라)라고 한다. 서쪽으로 스웨덴, 동쪽으로 러시아, 북쪽으로 노르웨이, 남쪽으로 에스토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남쪽으로 핀란드만(灣)을 사이에 두고 발트해에 면하며 서쪽으로 보트니아만에 면한다. 전체 인구의 약 50%가 헬싱키 주변 지역 및 남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위치상 스웨덴과 소련이라는 2대 강국에 끼여 역사적으로 고난의 길을 걸어왔으며, 친서구적 국민감정이 강한편이다. 국토의 75%가 숲, 10%가 호수로 이루어져 있고,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국가이다. (인구밀도(명/㎢) 약 18명)

    수도 : 헬싱키(Helsinki)
    언어 : 핀란드어 91.2%, 스웨덴어 5.5%, 랩어(Lappish) 또는 러시아어 3.3%
    면적 : 338,145㎢ (한국의 약 3.3배)
    인구 : 약 5,518,371명 세계117위 (2017년 기준)
    GDP : 2,514억$ 세계42위 (2017 기준)
    종교 : 루터복음교 83%, 그리스정교 1%
    통화 : 유로(€, Euro), 1EURO≒1280원
    시차 : 11월~3월은 7시간, 4~10월은 6시간 느림.
  • 헬싱키

    스웨덴어로는 헬싱포르스(helsingfors)라고 한다. 현재의 도시는 핀란드만(灣)에 돌출한 작은 곶(串)과 그곳을 중심으로 하는 주변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항구도시 헬싱키가 급속히 성장한 것은 투르쿠에 있던 수도가 러시아의 지배를 받던 1812년 이후 옮겨온 뒤 독립과 세계대전을 거친 이후였다. 20세기 북유럽의 민주주의 음악과 오늘날 통신, 디자인 산업을 주도하는 저력이 있는 도시이다. 물이 많은 수도 헬싱키가 발트 해와 우아하게 섞이는 모습은 ‘발틱 해의 아가씨’라는 청결한 이미지로 세계의 여행자들에게 매력을 뽐낸다

  • 헬싱키 대성당(The Lutheran Cathedral)

    헬싱키 중심부에 있는 루터교의 대성당. 1852년 러시아 지배하의 공국으로 있었을 때 러시아 정교회의 대성당으로 만들어졌으나, 독립 이후 루터란 교회의 대성당으로 바뀌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건물과 푸른색 돔이 특징이며 햇빛이 밝은 날에는 눈부실 정도로 빛나는 상아색 외벽이 인상적이다.
    외관에는 성당 지붕에 있는 예수와 12사도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내부는 대형 오르간, 제단 위의 대형 그림, 루터의 동상이 유명하다. 오늘날 핀란드 인구의 85%인 4백 40만 명이 루터파 교회의 신자로 등록되어 있는 만큼, 이곳에서는 각종 국가적인 종교행사가 거행되며 전시회,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등 대학과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 템펠리아우오키 교회(Temppeliaukio Church)

    ‘암석교회’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암반을 깎아 만든 교회로, 1969년에 티오와 투오모 수오말라이넨 형제에 의해 지어졌다.
    암석을 쪼아내 공간을 만들고 천장과 외벽 사이의 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설계되었으며, 그 안쪽에는 약 3만 미터의 구리 선이 돔 모양으로 둥글게 엮어져 있어 울림 효과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또한 건물 내부는 천연 암석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외부는 깎아낸 바위들을 쌓아 놓아 방음 효과 및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차단 효과가 좋다. 교회 안에서는 다양한 음악회, 결혼식 등이 자주 열려 헬싱키 시민의 일상을 엿보기에 좋다.

  • 디자인박물관(Design Museum)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현재의 박물관 건물은 1894년 카를 구스타프 뉘스트롬(Carl Gustaf Nystrom)이 설계하여 헬싱키 예술대학(UIAH)에서 학교건물로 사용되다가 1978년부터 디자인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1층에는 100여년에 이르는 핀란드 디자인의 역사에 대한 약 75,000점의 영구 소장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2층의 전시실에는 다양한 기획전이나 특별 전시가 열린다. 특히 알토, 피르칼라, 사파테바 등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유리 작품 컬렉션이 유명하다.

  • 스웨덴(The Kingdom of Sweden)

    스웨덴은 북부 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Scandinavia Peninsula) 동쪽에 남북으로 길게 뻗어 위치해 있다. 2차 세계대전이후 각종 복지 정책이 확대되었고 매년 높은 경제성장을 이룬 스웨덴은 모든 국민에 대한 의료지원 및 실업수당 제공 등 수준 높은 사회보장제도를 실천하고, 9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2000년대 이후 정보통신, 환경보호, 생명 공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유럽 경제의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배려를 잘하는 스웨덴사람들의 국민성은 이민자들을 위한 정책도 다른 북유럽 국가들보다 더 폭넓고, 문화를 받아들이는 자세도 다르다.

    수도 : 스톡홀름(Stockholm, 약 198만 명 거주)
    언어 : 스웨덴어
    면적 : 450,295㎢ (한국의 4.5배)
    인구 : 약 9,960,487명 세계91위 (2017년 기준)
    GDP : 5,418억$ 세계23위 (2017년 기준)
    종교 : 루터교(국교, 88%)
    통화 : 스웨덴 크로나(Swedish Krona, SEK), 1SEK≒130원
    기후 : 11월~3월은 8시간, 4~10월은 7시간 느림.
    시차 : 사계절 뚜렷, 멕시코 만 난류의 영향으로 연중 온화한 기후이다.
  • 스톡홀름

    멜라렌(Mälaren) 호수와 발트(Baltic) 해에 인접해 있으며 14개의 섬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으로도 유명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Stockholm)에는 약 198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광 덕분에 스톡홀름은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고 있다.
    스톡홀름의 ‘stock’은 목재, ‘holm’은 섬을 의미하는데 과거에는 목재의 집결지로서 경제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다.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톡홀름은 13세기 중반부터 현재의 감라스탄 지구에 사람들이 모여들며 북유럽 문화의 중심지로 급격하게 발전하였으며, 오늘날에도 북유럽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도시이다.

  • 시청사(Stockholm City Hall)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 건물로 손꼽히는 곳. 1923년 라구나르 오스토베리에 의해 세워진 후 스톡홀름의 상징적인 건물이자, 스웨덴 낭만주의 건축물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12월에 노벨상 시상식 및 축하 만찬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시청 안에서는 이탈리아 광장을 연상케 하는 블루 홀, 1,800만 개 이상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골든 홀이 유명하다. 또한 시청사의 탑에 오르면 스톡홀름의 시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감라스탄 지구(Gamla Stan)

    옛 시가지로서 중세 스톡홀름의 중심가이다. 작은 섬이지만 이곳에는 왕궁, 대교회, 증권 거래소 등 유서 깊은 건물이 많이 들어서 있다. 왕궁의 북서쪽에는 의회 청사와 중앙은행이 등을 맞대고 서있으며 그 주위에는 내각청사, 외무성, 내무성을 비롯하여 관청가를 이루고 있다.
    감라스탄은 길의 폭이 좁고 양쪽에 골동품이나 잡화상들이 있으며 간판들도 예 모습 그대로 부착되어 있다. 스톡홀름 시는 이 섬 전체를 문화재 보호 구역으로 정하고 시 박물관의 지도를 따라 옛날 원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노벨박물관(Nobel Museum)

    2001년 노벨상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문을 연 박물관이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 자료를 모두 전시하고 있으며 수상자들과 관련된 짧은 영상을 개관시간 내내 상영한다. 700여 점이 넘는 오리지널 발명품과 초기 컴퓨터가 전시되어 있으며, 세계를 바꾼 발명품인 다이너마이트, 다양한 발명 모형, 책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공간이다.

  • 바사뮤지엄(The Vasa Museum)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전함으로, 바사와가의 구스타브 2세가 재위하였던 1625년에 건조되어 1628년 8월 10일 처녀항해 때 스톡홀름 항구에서 침몰한 바사호가 전시된 곳으로 침몰 후 333년이 지난 1961년, 난파된 바사호가 해저에서 인양되었고 보존 작업을 거쳐 현재까지 전시되고 있다. 길이 62m, 높이 50m의 거대한 크기와 700개 이상의 조각상이 빚어 낸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절대왕정 시대의 강력했던 왕권을 엿볼 수 있다.

  • 노르웨이(The Kingdom of Norway)

    노르웨이는 전체인구가 오슬로를 비롯한 남서쪽 해안 지역에 주로 집중되어 있으며 북극지역에 대한 연구로 지역 도시의 발전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노르웨이는 전국토의 3%만이 경작 가능하여 농업생산은 미미하지만, 해운업 및 어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또 풍부한 수력발전을 이용한 금속·제철·목재·제지·조선·전기공업 등이 주종산업을 이룬다. 영국과 공동개발한 북해유전에서 1975년부터 시작된 원유 및 천연가스의 생산으로 유럽 최고의 산유국으로 급부상하여 지금까지 높은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
    다른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에 비해 친절하고 순박한 노르웨이 사람들은 평등주의를 기반으로 일찍이 사회민주주의를 정착시켰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외유내강’의 성향을 강하게 보이며 삶에서도 겉모양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자세가 짙게 베어있다.

    수도 : 오슬로(Oslo)
    언어 : 노르웨이어[북몰(Bokmal)어, 니노르스크(Nynorsk)어가 공식어로 통용]
    면적 : 323,802㎢ (한국의 3.2배)
    인구 : 약 5,320,045명 세계120위 (2017년 기준)
    GDP : 3,920억$ 세계30위 (2017년 기준)
    종교 : 헌법상 루터 복음교(94%)가 국교, 신앙의 자유 보장
    통화 : 노르웨이 크로나(Norwegian Krone, NOK), 1NOK≒132원
    시차 : 11월~3월은 8시간, 4~10월은 7시간 느림.
    기후 : 북극권이 속한 고위도와 가깝지만 일반적으로 한국보다 조금 추운편이다. 전체적으로 겨울은 길고 여름은 짧다.
  • 오슬로(Oslo)

    오슬로는 뭉크와 비겔란으로 대표되는 유럽 예술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바이킹과 극지방 탐험의 역사, 숲, 언덕, 호수로 둘러싸인 대자연의 매력도 간직한 곳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이기도 한 오슬로는 1624년부터 ‘크리스티아니아’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것이 17세기 대화재를 거친 뒤 발전을 거듭하여 마침내 1925년 옛 이름을 되찾았다.
    유럽 전체에서 가장 비싼 물가를 가진 도시이지만 북유럽을 찾는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 국립미술관(Oslo National Gallery)

    1836년에 만들어진 노르웨이 최대의 미술관. 2층 건물의 42개 전시실에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를 비롯한 요한 크리스티안 달(Jahn Christian Dahl), 크리스티안 크로그(Christian Krohg) 등의 노르웨이 작가들의 미술품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드며, 1994년 2월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기념전 기간에 도난 당했다가 되찾은 뭉크의 1983년 유화작품 <절규>가 대표적인 전시물이다. 이 외에도 고흐, 마티스, 고갱, 피카소, 마네, 드가, 르느와르, 세잔, 모네 등 세계 유명화가들의 다양한 작품은 물론, 고대 조각, 종교화 등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다.

  • 비겔란조각공원(Vigeland Sculpture Park)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Gustav Vigeland)과 그의 제자들이 제작한 조각작품 200여개가 전시된 공원이다. 내부의 모든 조각들은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하여 만들어졌는데, 그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공원 중심에 서 있는<모노리탄>으로 1929년부터 약 14년간 3명의 석공에 의해 만들어졌다. 14m의 조각 안에 있는 121명의 인간 군상은 ‘영원한 삶의 굴레’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공원 초입의 다리 위에는 가족과의 관계를 형상화한 58개의 조각이 세워져 있는데, 특히 일명 ‘화난 아기’ <신나타겐> 동상이 유명하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작품이 훌륭한 조화를 이뤄 오슬로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꼽힌다.

  • 송네피오르드(Songnefjord)

    송네피오르드는 길이 204km. 1,300m 깊이로 해안쪽으로 깎아지른 산 사이를 깊숙이 파고들어간 세계 최장의 피오르드이다.
    1000m이상 솟아오른 가파른 절벽이 있는가하면 마을이 자리 잡은 완만한 해안선도 있는 송네피오르드는 노르웨이 내륙을 찢은듯 파고들었으며 그 끝은 빙하를 이고 있는 가파른 요툰헤이멘 산지로 이어진다.
    특히 플롬에서 구드방겐으로 이어지는 구역은 2005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급변하는 절벽과 쏟아지는 폭포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이 이어지는 곳이다.

  • 베르겐(Bergen)

    베르겐은 북유럽을 다녀간 여행자라면 꼭 다시 찾고 싶어지는 낭만적 매력을 지닌 도시이다. 일곱 언덕과 일곱 피오르에 둘러싸인 베르겐은 12세기부터 약 200년간 노르웨이의 수도였으며 오슬로로 수도가 변경된 뒤에도 적은 인구에도 활력이 넘치며 한자 동맹을 통해 해상무역의 중심지로 명성을 이어오며 노르웨이 제2의 도시로 여전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르겐의 중심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아른델 왕국의 모델이 되었던 항구 마을 브뤼겐, 수백채의 목조주택, 북적이는 보겐항구가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에 올라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 아이슬란드(Republic of Iceland)

    아이슬란드의 국가명은 865년 경 바이킹이었던 프로키가 얼음 밖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명명하였다고 한다. 국토의 약 79%가 빙하, 호수, 용암지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이랜드로 불리는 내륙과 북서부 지역은 태고의 원시의 상태로 남아있다. 약 32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 밀도는 3.1명/㎢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총수출에서 수산물 수출이 75% 이상으로 국제수산물 가격과 어획량에 따라 경제에 큰 영향을 받는다. 아이슬란드는 세계 최초의 의회제도, 1인당 세계 최고의 출판 활동 등 높은 문화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다른 북유럽 문화권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의료·교육·연금 등의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북유럽 국가 사람들에게도 ‘이기적이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는데 세상과 동떨어져 살았던 그들이 가족과 이웃에 대한 애정이 강한 그들이 세계의 여행자들과 많은 교류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수도 : 레이캬비크(Reykjavik)
    언어 : 아이슬란드어(공용어), 덴마크어
    면적 : 103,000㎢ (한국과 비슷함)
    인구 : 약 339,747명 세계178위 (2017년 기준)
    GDP : 230억$ 세계105위 (2017년 기준)
    종교 : 루터교 81%, 레이캬비크자유교회 2.1%, 가톨릭 2%, 기타 14.9%
    통화 : 아이슬란드 크로나(Icelandic krona, ISK), 1ISK≒11원
    시차 : 9시간 느림
    기후 : 북극 유빙이 가끔 밀려오지만 멕시코 만류가 그 영향을 완화시켜 같은 위도상의 다른 나라보다 훨씬 따뜻한 편이다. 겨울이 길고 춥지만 극한의 추위는 없다
  • 레이캬비크(Reykjavik)

    아이슬란드의 수도이며 항만도시인 레이캬비크는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수도이다. 레이캬비크에는 아이슬란드 인구의 60%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9세기 처음 사람이 정착한 이후 바이킹, 덴마크의 지배를 거쳐 어업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해왔다.
    아이슬란드 여행의 관문인 이 도시는 그 규모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국제적인 도시이며 다채로운 건물, 독특한 자연과 디자인, 사람들로 눈길을 끈다.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ímskirkja)

    레이캬비크를 대표하는 건축의 아이콘이자,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랜드마크이다. 건축가 구드욘 사무엘손(Guðjón Samúelsson)의 만년의 역작으로, 민족 시인 하들그리무르 페투르손(Hallgrímur Pétursson)의 탄생 312주년을 헌정하는 교회로 만들어졌다. 공사 기간에만 약 41년이 소요되었고, 레이캬비크 창도 200주년인 1986년에 문을 열었다. 외관은 주상절리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가슴을 활짝 편 형상은 시내를 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내부에는 5,275개의 파이프가 있는 오르간이 있으며 74.5m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에 오르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블루라군(Blue Lagoon)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레이캬비크에서 39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야외 스파 시설이다. 지하 2,000m에서 끌어 올린 온천수에는 실리카와 유황 같은 광물질이 풍부하고, 건선과 같은 피부병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풍부한 미네랄과 규소, 그리고 푸른색과 녹색의 해조류들로 인한 푸른 물이 블루라군의 트레이드 마크이며 주변의 검은 현무암 지대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

  • 골든서클(the Golden Circle)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경관 싱벨리르 국립 공원 (Þingvellir National Park), 게이시르 지열지대 (Geysir Geothermal Area), 그리고 굴포스 폭포 (Gullfoss waterfall) 를 묶어 골든서클이라고부른다.
    골든서클은 독특한 자연 경관으로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는데 레이캬비크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35km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차로 2시간도 걸리지 않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지역이다.



  • 싱벨리르 국립공원(Þingvellir National Park)

    싱벨리르 국립공원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유적지이다. AD 930년 바이킹은 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의회인 알싱그(Alþing)를 이곳에 세웠다. 이곳에서는 또한 북아메리카 지각판과 유라시아 지각판이 갈라져 형성된 거대한 틈 가장자리에 만들어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싱벨리르는 200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게이시르(Geysir)

    지열의 영향으로 물이 끓어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지역. 대표적인 간헐천인 스트로쿠르(Strokkur)에서 정기적인 폭발을 볼 수 있다. 3~5분마다 한번씩, 10~40m 높이로 솓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주변으로 크고 작은 간헐천들이 부글부글 끓는 모습과 강렬한 유황 냄새, 지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 굴포스(Gullfoss)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굴포스(금빛폭포)는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물이 최대 140㎥의 수량이 32m 높이에서 아찔하게 떨어지며 거대한 물보라 벽을 만들어내고 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 아이슬란드 링로드 (the Ring Road of Iceland)

    아이슬란드는 링로드라 불리는 1번 국도(Route1)가 있다. 아이슬란드를 일주할 수 있는 이 코스는 총 1332km에 달하며 링로드를 통해 드라이브하는 것만으로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슬란드 여행의 포인트인 새들의 고향 디르홀레이(Dyrhólaey), 검은 모래해변 레이나스피아라(Reynisfjara), 아이슬란드 최고 명소중 하나인 빙하호 요쿨살론(Jökulsárlón ) 과 같은 장소를 볼 수 있다.



  • 스코가포스(Skógafoss)

    높이 65m, 폭 25m의 중대형 폭포로,낙차 큰 절벽에서 굉음을 내며 쏟아지는 물줄기와 물보라가 만들어내는 무지개가 장관을 이룬다. 영화 <토르:다크월드>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배경이 되었다.

  • 레이니스피아라(Reynisfjara)

    화산활동으로 생긴 희고 검은 주상절리 절벽과 검은 자갈이 깔려있는 남부의 대표적인 해변.
    서족디르홀레이(Dyrhólaey)의 멋진 경치도 감상할 수 있으며 바다 위로 ‘촛대바위’라 불리는 레이니스드랑가르(Reynisdrangar)도 함께 볼 수 있다

  • 엘드흐뢰인(eldhraun)

    1783~1784년에 있던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용암지대로 굳어진 용암위에 초록색 이끼가 두껍게 덮여있는, 아이슬란드에서도 손꼽히는 풍경 중의 한 곳이다.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가기 전 여기서 문워크 훈련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 요쿨살론(Jökulsárlón)

    유럽 최대의 빙하인 바트나요쿨(Vatnajökul)이 녹아 흘러내린 빙하가 수천 년의 시간에 걸쳐 바닷물과 합쳐져 만들어진 빙하호수이다. 빙하가 녹으며 침식된 빙하가 강하구로 떠내려와 바닷물과 만나면서 푸른빛과 녹색으로 빛나는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

  • 데티포스(Dettifoss)

    아이슬란드 북동구 요쿨사르(Jökulsár) 협곡 국립공원의 최남단에 있는 폭포로, 높이 44m, 폭 100m에 달하며 유출량이 매 초당 50만리터로 유럽에서 가장 힘찬 폭포이며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이 협곡은 수차례에 걸친 대홍수로 형성 되었으며 1970년대에 이곳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려는 계획이 폐기되면서 지금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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